<추가사항>
1. 케이캡정 결정형특허에 대해 알리코제약, 에스케이케미칼 (2건), 삼일제약(2건), 한화제약(2건), 코스맥스파마(2건), 위더스제약(3건), 한미약품, 라이트팜텍(2건), 다산제약(2건), 씨엠지제약(2건), 초당약품공업(2건), 동구바이오제약(3건), 메디카코리아, 한국비앤씨(2건), 넥스팜코리아, 이든파마, 한국파비스제약, 보령바이오파마(2건), 한국팜비오, 제이더블유신약(3건), 환인제약(4건), 퍼슨(3건), 비씨월드제약(2건), 동국제약(2건), 명문제약(2건), 바이넥스(2건), 보령(2건), 마더스제약(2건), 알보젠코리아(2건), 유니메드제약(2건), 한국프라임제약(2건), 더유제약(2건), 대화제약(2건), 신풍제약(3건), 영진약품(2건), 한국휴텍스제약(2건), 삼진제약(2건), 하나제약(2건), 서울제약(2건), 아주약품(2건), 에이치엘비제약(2건), 케이에스제약(2건),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2건), 일화(2건), 테라젠이텍스(2건), 일성신약(2건), 국제약품(5건), 대한뉴팜(2건), 광동제약, 부광약품(2건), 한국파마(3건), 진양제약(2건), 삼성제약(2건), 비보존제약(2건), 동화약품(2건), 제이더블유중외제약(2건), 안국약품(2건), 휴온스(4건)가 01/06자로, 휴메딕스(4건), 휴온스메디텍(4건), 화이트생명과학(3건), 한국피엠지제약(3건), 팜젠사이언스(5건), 삼아제약(2건)이 01/07자로 소극적권리범위확인심판(총 142건)을 제기하였습니다.
기타 변동사항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